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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Velog로 블로그 이전중 🚚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 써오던 블로그를 이전하고 있습니다.현재 tistory 블로그를 아예 안쓰고 싶진 않아서 백준 문제 풀이 정도만 이곳에 남기고 있습니다.제 최근 근황이나 프로젝트, 다른 다양한 포스팅을 보고 싶으시면 Velog 방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https://velog.io/@hi-rachel/posts hi-rachel (Rachel) / 작성글 - velog기존 블로그: https://hi-rachel.tistory.comvelog.io 앞으로 계속 어디에 포스팅할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곳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Velog가 UI가 예쁘지만 버그도 많고.. 티스토리는 좀 덜 예쁘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좋은 글로 .. 2024. 4. 21.
내 블로그가 구글 검색이 안될 때 😶‍🌫️ 예전에 스터디를 하며 내 블로그에 학습 내용을 정리해 공유할 때는 방문자 수가 많았는데 이후 글은 계속 작성하지만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방문자가 잘 오지 않는 것을 계속 느꼈다. 유명하지 않은 블로그라 그런가 보다 내가 다시 공부하며 정리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보니 일단 나만 다시 읽어보며 쓰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블로그 글 작성 얘기를 하니 블로그가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냐는 질문을 받으니 진짜 좀 손을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블로그가 아예 구글 검색에도 뜨지 않고 있었다.... 블로그 HTML를 직접 살짝 바꾸고, 글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한 뒤 블로그 방문자가 아예 줄었다고도 느꼈는데 일단 처음부터 블로그 url이 구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문제였다. 등록되어 있는지를 .. 2023. 6. 7.
개발자는 타자가 중요할까? - 독수리 타자에서 열손가락으로 타자 치기 도전 / 타자 연습 추천 사이트 한번 잘못 든 습관은 고치기 정말 어렵다. 하지만 고친다. 내가 독수리 타자가 된 이유 초등학교 때 방과 후로 ITQ 같은 컴퓨터 자격증을 따는 게 흔했다. 한글 문서를 빨리 치는 게 시험에 유리했고, 문제를 먼저 푼 친구들은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 타자를 배울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인내심이란 없었고, 최대한 어떻게든 타자를 빨리 치려고 하다 보니 독수리 타자가 되었다. 학교 컴퓨터 수업 시간에도 갈색 바탕의 한컴 타자 프로그램을 연습하게 한 후 먼저 000타 이상이 나오거나 잘하는 애들은 다 게임을 하게 해 줬는데, 역시 나는 그 컴퓨터실에 있는 산타게임이 너무 재밌었다(산타가 돌아다니며 선물을 먹는 게임이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사실 독수리 타자도 본인이 언급하지 않으.. 2023. 1. 31.
내돈내산 패스트캠퍼스 이용 후기.. (feat: 사용자 경험)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패스트캠퍼스는 수강 후기를 남기는 곳도 없다.. 부정적인 얘기는 쓰고 싶지 않았지만 불만이 있고, 나 같은 개발 공부하는 분들, 여러 가지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현재 개발 공부를 몇 달간 해오고 있고 현재 온라인의 다양한 플랫폼들로 여러 강의를 수강해 왔다. 부스트코스, 유데미, 노마드 코더, 프로그래머스, 유튜브, 패스트캠퍼스 등 그중 패스트캠퍼스는 강의가 안 좋다는 게 아니라 참 수강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내가 직접 느낀 그 이유를 적어보겠다. 1. 실제 모든 수강생들의 후기를 볼 수 없고 미리보기도 없어(유튜브에 조금 있음) 강의를 직접 결제하기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직접 강의를 경험해볼 수 없다. 일단 관심 가는 강의가 생겨 결제하기 전 후기를 .. 2022. 12. 20.